충남에서 생산된 농산물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이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충남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충남오감 매출액은 228억 7000만원, 시군 통합마케팅은 702억 5000만 원, 농사랑은 98억 8300만 원, 수출은 1억 700만 불을 각각 기록했다.

광역 원예브랜드인 충남오감은 전년동기 대비 95% 증가했다. 이선우 기자 swlyk@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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