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대전점(점장 손을경)은 내달 7일까지 어린이날을 맞아 6층 아동매장에서 아이들을 위한 선물을 제안하는 풍성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우선 6층 토박스 매장에서는 ‘럭키 박스’이벤트가 열려 공룡메카드, 터닝메카드, 토마스기차, 바비, 핫휠 등 인기 캐릭터 장난감이 랜덤으로 들어있는 박스를 각 3만 9900에 선착순으로 판매한다.

또 이벤트홀에서는 ‘프로썬 어린이 선글라스’행사가 펼쳐져, 어린이전용 선글라스를 4만 9000원~5만 9000원에 판매한다.

이밖에 각 브랜드별 득템찬스 선물상품전과 미토 킥보드 특집전 등이 실시된다.

이정훈 기자 classystyl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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