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과 합동

아산소방서는 화재 및 각종 소방활동 시 소방차 통행이 곤란한 재래시장에서 13일 오전 아산시, 경찰과 합동으로 소방통로 확보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재래시장 주변도로에 불법 주·정차 차량과 노점상 때문에 소방 차량 진입이 곤란, 화재 발생시 신속한 소방차 접근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소방·경찰·행정 공무원 등 10여명과 소방차량 4대가 동원돼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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