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롱드라이빙 진태언 “첫 대회서 잊지못할 추억 생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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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롱드라이빙 진태언 “첫 대회서 잊지못할 추억 생겨”
  • 이심건 기자
  • 승인 2018년 04월 24일 20시 26분
  • 지면게재일 2018년 04월 25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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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충청투데이배 전국 아마추어 골프대회]

제16회 충청투데이배 전국아마추어 골프대회 남자부 롱드라이빙은 217m의 기록으로 진태언(40·대전시 유성구) 씨가 우승을 차지했다.

골프 경력이 3년째인 진 씨는 우연히 이번 대회에 참가하게 됐다.

이번 대회가 첫 출전인 진 씨는 “뜻깊은 수상으로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겼다”며 환하게 웃었다.

평소 골프를 좋아하는 진 씨는 육아로 여건과 시간이 마땅치 않아 연습할 기회가 많지 않다는 것이 늘 아쉬움이다.

진 씨는 “바람이 생각보다 강해서 포기하고 있었는데 수상을 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친구들과 함께 대회에 꾸준히 참여해 자연속에서 골프를 즐기면서 더 좋은 상에 도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심건 기자 beotkkot@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