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향기 맡으며 ‘스윙’…그림같은 ‘굿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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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향기 맡으며 ‘스윙’…그림같은 ‘굿샷’
  • 조재근 기자
  • 승인 2018년 04월 24일 20시 26분
  • 지면게재일 2018년 04월 25일 수요일
  •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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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충청투데이배 전국 아마추어 골프대회]
기대 모았던 ‘홀인원상’ 올해도 주인공 못찾아

'제16회 충청투데이배 아마추어 골프대회'에서 조정무(52·대전 대덕구) 씨와 이현식(50·충북 청주) 씨가 각각 남성부와 여성부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남성부 우승자인 조정무 씨는 73타(37-36), 핸디캡 3.6에 네트스코어 69.4점으로 1위에 올랐다. 2위는 79타(40-39), 핸디캡 8.4, 네트스코어 70.6점을 기록한 도만휘 씨가, 3위는 83타(42-41), 핸디캡 12, 네트스코어 71점을 기록한 이창기 씨가 각각 차지했다.

▲ 24일 충남 금산 에딘버러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16회 충청투데이배 전국아마추어 골프대회에 참가한 여성골퍼들이 티샷에 앞서 드라이버를 들어보이며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여성부에선 이현식 씨가 80타(39-41), 핸디캡 8.4, 네트스코어 71.6점으로 우승트로피를 받았다. 2위를 차지한 김경희 씨는 82타(41-41), 핸디캡 9.6, 네트스코어 72.4점, 3위는 99타(48-51), 핸디캡 26.4, 네트스코어 72.6점을 기록한 홍성옥 씨가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남성부 메달리스트는 75타(39-36)를 친 임경빈 씨가 차지했고, 롱드라이빙은 217m를 기록한 진태언 씨가, 니어리스트는 0.7m를 붙인 권용환 씨가 차지했다.

여성부 메달리스트는 74타(36-38)를 기록한 박정란 씨가 차지했고, 롱드라이빙은 187.4m를 날린 구난주 씨, 니어리스트는 1.6m를 붙인 오명숙 씨에게 각각 돌아갔다.

한편 2003년과 2004년 1·2회 대회 연속 주인공을 배출하며 기대를 모았던 행운의 홀인원상은 이번 대회에서도 아쉽게 나오지 않았다. 조재근 기자 jack333@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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