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홍콩·마카오관광청, 국내 지자체 등 150여 개의 힐링 산업 기관 및 업체가 참가했다.
진흥원은 힐링페어 2018의 5가지 전시 주제 중 힐링투어 분야로 참가해 산림치유전문가가 직접 아로마테라피 프로그램을 통해 도심 속에서 치유 기회를 제공토록 했다.
윤영균 원장은 “바쁜 일상의 현대인들에게 산림치유는 중요한 역할을 차지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국민들이 쉼과 여가를 산림에서 누릴 수 있도록 산림치유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인희 기자 leeih5700@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