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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부터 10월말까지 83농가 대상 논산시는 고품질 규격돈 생산과 돼지고기 품질 균일화를 위한 모돈 갱신사업비를 오는 11일부터 10월 30일까지 관내 500두 이상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지원한다.이에 따라 시는 돈육 수출재개시 수출에 참여하는 조건으로 83농가를 선정, 총 사업비 2억원 중 25%를 보조해 줄 방침이다.모돈 갱신사업을 희망하는 양돈농가는 폐돈을 반드시 도태시키고 도축검사 증명서, 혈통 증명서, 세금계산서 등을 첨부해 보조금을 청구하면 된다.한편 그동안 양돈농가들은 구제역 및 돼지콜레라 발생 등으로 돈육이 수출되지 못해 큰 어려움을 겪어왔다. 김흥준 기자 khj50096@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영수회담 앞두고 여야 ‘동상이몽’ 원도심만의 ‘무언가’가 없다… 발길 이끌 차별화 콘텐츠 필요 [숨은보석캠페인] “미래인류 위기 해결할래요” 뚜렷한 목적의식 갖고 정진 우여곡절 끝 탄생한 청주형 준공영제… 뜨거운 감자 전락 대덕구 숙원 연축지구 도시개발 15년 만에 본궤도 총선참패 여파 尹 국정 지지율, 충청권서는 30%대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논산시는 고품질 규격돈 생산과 돼지고기 품질 균일화를 위한 모돈 갱신사업비를 오는 11일부터 10월 30일까지 관내 500두 이상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지원한다.이에 따라 시는 돈육 수출재개시 수출에 참여하는 조건으로 83농가를 선정, 총 사업비 2억원 중 25%를 보조해 줄 방침이다.모돈 갱신사업을 희망하는 양돈농가는 폐돈을 반드시 도태시키고 도축검사 증명서, 혈통 증명서, 세금계산서 등을 첨부해 보조금을 청구하면 된다.한편 그동안 양돈농가들은 구제역 및 돼지콜레라 발생 등으로 돈육이 수출되지 못해 큰 어려움을 겪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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