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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참여연대와 충남참여연대, 평화헌법을 살리는 구마모토현민의회 등 한일 민간단체는 6일 성명을 통해 "한일 시민단체와의 공조를 통해 역사왜곡 교과서가 채택되지 않도록 강력한 연대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한일 민간단체는 "문부성 검정을 통과한 역사왜곡 교과서에 대한 공동조사 공동분석을 통해 잘못된 내용에 대한 수정을 강력히 요구하고 '역사왜곡 교과서 불채택 운동'을 양국 지역민과 함께 벌여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한일 민간단체는 또 "일본의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역사왜곡 교과서가 채택되지 않도록 모든 노력을 경주해 줄 것을 강력히 주문한다"고 촉구했다. ? 박길수 기자 bluesky@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주1회 휴진 예고한 충남대병원, 현재 정상가동 악성 민원 그만… 충남도, 신분증형 녹음기 도입 대전지역 학교 신설 사업 속도 낸다 경제부총리가 세종장영실고에 온 이유는 아시안컵 앞둔 여자축구 U-17 대표팀, 보은서 담금질 신경식 천안시검도회장, 합격률 1%대 ‘8단 승단’ 성공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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