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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대덕구가 가스안전 사고로부터 안전한 대덕 건설을 목표로 전국에서 처음으로 '가스안전도시 대덕' 선포식을 가졌다. 7일 대덕구청소년수련관에서 가스안전 사고로부터 안전한 대덕구를 만들기 위한 '가스안전도시 대덕' 선포식에서 박수범 대덕구청장을 비롯한 참석인사들이 가스안전사고 제로를 위한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환경오염 ‘폐현수막’ 총선 앞두고 사회적 문제 부상 김태흠 충남지사, 글로컬대학 선정 희망고문 우려 [총선 레이더] 여야 4·10 재보궐 선거 공천 막바지… 대진표 완성 눈앞에 선거철 골칫덩이 폐현수막… “친환경 소재로 바꾸거나 사용량 줄여야” [총선 레이더] 정우택 국힘 공천 취소 확정… 측근 요청에 무소속 출마 가능성 전국 평균 분양가 1739만 원인데 충북 1156만원 ‘최저’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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