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부대변인은 천안시의 고문 변호사인 ‘법무법인 중부’의 법무실장으로 근무하면서 법률 자문 및 천안시와 관련된 각종 소송에 따른 높은 승소율과 소송비용 회수를 위해 기여한 공로다.
그는 2011년 4월 법무법인 중부에 입사한 이후 같은해 8월 단국대학교 정책경영대학원 특수법무학과 법학석사 학위를 받기도 했다. 유 부대변인은 5일 천안시동남구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천안=이재범 기자 news7804@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