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주류가 지난해 6월에 출시한 ‘피츠 수퍼클리어(Fitz Super Clear)’가 출시 8개월만에 누적 판매 1억병을 돌파했다.

피츠 수퍼클리어는 롯데주류가 자체 개발한 고발효 효모인 수퍼 이스트(Super Yeast)를 사용해 발효도를 90%까지 끌어올려 맥주의 잡미를 없애고 최적의 깔끔한 맛을 구현하며 시장 안착에 성공했다. 청주=이정훈 기자 vincele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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