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갓길서 유리창 닦다가 화물차 추돌…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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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갓길서 유리창 닦다가 화물차 추돌…1명 사망
  • 연합뉴스
  • 승인 2018년 02월 13일 08시 15분
  • 지면게재일 2018년 02월 13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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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갓길서 유리창 닦다가 화물차 추돌…1명 사망

(괴산=연합뉴스) 이승민 기자 = 13일 0시 40분께 충북 괴산군 장연면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 방향 괴산IC 인근에서 A(51)씨가 몰던 트레일러 화물차가 앞서 갓길에 정차 중이던 5t 탑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갓길에 차를 세우고 전면부 유리창을 닦던 B(23)씨가 크게 다쳐 가까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숨졌다.

정차 중이던 탑차에 타고 있던 C(44)씨 등 2명도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C씨는 경찰에서 "운행 중 흙탕물이 튀어서 갓길에 세우고 앞유리를 닦고 있었는데 사고가 났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logos@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