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까지 진행되는 유럽 최대 소비재 박람회 독일 암비엔테(ambiente 2018)에 참가 중인 한국도자기 프라우나가 현지에서 ‘AWARDS OF EXCELLENCE 2018’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프라우나는 함께 후보에 오른 100년 전통의 일본 3대 도자기 브랜드 중 하나인 니코(NIKKO)와 독일 지거(SIEGER)를 제치고 ‘파인 디너웨어’ 부문에서 수상했다.

청주=이정훈 기자 vincelee@cctoday.co.kr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