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촌지도자 금산군연합회 제17·18대 공범식 회장(사진 왼쪽) 이임 및 19대 김현배 회장(오른쪽) 취임식이 개최됐다. 금산군 제공
농촌지도자 금산군연합회 제17·18대 공범식 회장 이임 및 19대 김현배 회장 취임식이 10일 금산군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박동철 금산군수를 비롯한 내외 귀빈 및 농촌지도자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김현배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농촌지도자회 활동을 더욱 활성화해 3농혁신 선도실천으로 자신감을 고취하고 선진농업기술을 보급하겠다”며 “금산군의 농업을 이끌어가는 대표적인 농업단체로써 위상을 높여 잘사는 농촌건설을 만들어 보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금산=임한솔 기자 hancho@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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