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학교 총동문회는 22일 유성 ICC호텔 2층 컨벤션 홀에서 2018년도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신년교례회에는 제23대 김병국 총동문회장을 비롯 이상민, 조승래 국회의원과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장종태 서구청장, 목원대 박영태 이사장, 박노권 총장 등 내외빈과 동문 2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개회선언 및 개회기도에 이어 내·외빈의 신년사, 시루떡 절단식 및 건배 순으로 진행됐다.

최윤서 기자 cys@cctoday.co.kr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