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6일까지

옥천군 여성회관은 과소비 풍조를 예방하고 알뜰소비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다음달 16일까지 재활용 가능한 생활용품을 수집한다.

수집 품목은 각종 의류를 비롯, 신발류, 완구류, 도서류, 주방용품, 전자제품, 스포츠용품 등 사용 가능한 생활용품이다.

옥천군 여성회관은 관내 여성단체협의회와 공동으로 다음달 22일 회관 알뜰매장에서 불우이웃돕기 바자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