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자기는 9일 실용적이고 만족도 높은 새해 선물로 자사의 특별주문제작상품을 추천했다.

한국도자기에 따르면, 남들과 다른 답례품이나 선물로는 기업의 개성을 담아 낼 수 있는 머그컵과 접시가 안성맞춤이다.

한국도자기 특별주문제작상품은 전체 문구와 디자인을 주문하는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맞춤제작 할 수 있다. 특히, 선물용뿐만 아니라 기업의 사훈이나 메시지를 도자기에 담아 직원들의 애사심을 고취시킬 수 있고 사내 교육 등에도 활용이 가능하다.

청주=이정훈 기자 vincele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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