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단인 '국정감사 NGO 모니터단'은 법률소비자연맹 등 270여개의 시민·사회 소비자단체로 구성됐다고 양 의원측은 1일 밝혔다..
평가단은 양 의원이 합리적인 상임위 회의운영을 통해 여·야 정쟁 없이 정책국정감사를 이끌었다고 평가했으며, △문재인 케어의 필요성 △살충제 계란 파동 대책 △생리대 유해물질 논란 등 민생과 직결된 다양한 이슈들을 발굴, 대안을 제시했다고 평가했다.
양 의원은 이번 수상으로 지난 한해 의정활동분야 14관왕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천안=전종규 기자 jjg2806@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