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춘 충북도 창조전략담당관실 평가팀장〈사진〉이 정부합동평가 유공으로 근정포장을 수상했다.

박 팀장은 평소 맡은 업무에 대한 열정과 강한 도전정신으로 정부합동평가에서 충북도가 6년 연속 우수도를 달성하는데 일조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는 문제점과 부족한 사항들을 점검·보완하고 시군종합평가와 연계해 철저한 실적관리를 진행해왔다. 이에 6년 연속 우수도 달성은 물론,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3년 동안 부진 등급이 없는 우수한 결과를 달성해냈다. 임용우 기자 winesky@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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