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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상습 교통정체로 인해 진입이 어려운 유성 죽동지구 주변의 교통체계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죽동지구는 택지개발사업 완료 후 공동주택 및 단독주택 입주로 유동인구가 급증, 한밭대로 죽동네거리~궁동네거리 구간은 교통정체가 가중되고 있다. 시는 죽동지구의 원활한 진입 및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궁동네거리와 죽동네거리에 1억 25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녹지형 중앙분리대를 철거해 좌회전 차로 및 유턴차로 확대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양승민 기자 sm1004y@cctoday.co.kr 양승민 기자 sm1004y@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총선참패 여파 尹 국정 지지율, 충청권서는 30%대 주1회 휴진 예고한 충남대병원, 현재 정상가동 악성 민원 그만… 충남도, 신분증형 녹음기 도입 대전지역 학교 신설 사업 속도 낸다 경제부총리가 세종장영실고에 온 이유는 아시안컵 앞둔 여자축구 U-17 대표팀, 보은서 담금질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대전시는 상습 교통정체로 인해 진입이 어려운 유성 죽동지구 주변의 교통체계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죽동지구는 택지개발사업 완료 후 공동주택 및 단독주택 입주로 유동인구가 급증, 한밭대로 죽동네거리~궁동네거리 구간은 교통정체가 가중되고 있다. 시는 죽동지구의 원활한 진입 및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궁동네거리와 죽동네거리에 1억 25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녹지형 중앙분리대를 철거해 좌회전 차로 및 유턴차로 확대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양승민 기자 sm1004y@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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