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중소업체와 '홈 10기가 인터넷' 기술 공동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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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중소업체와 '홈 10기가 인터넷' 기술 공동개발
  • 이정훈 기자
  • 승인 2017년 12월 20일 19시 19분
  • 지면게재일 2017년 12월 21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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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국내 중소 네트워크 장비 업체 ‘유비쿼스’와 공동으로 기존 기가 인터넷 보다 10배 빠른 홈 10기가(Gbps) 인터넷 서비스 솔루션을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홈 10기가 인터넷은 일반 가정에서 1기가(GB) 용량의 영상 콘텐츠를 0.8초만에 내려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특히 증강현실(VR)·가상현실(AR), 4K·8K UHD, 홀로그램과 같은 차세대 미디어·고품질 서비스의 안정적 전달이 가능하다.

이번에 선보인 솔루션은 10기가 인터넷의 홈 서비스 지역을 대폭 확대시키는 발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

가정내광가입자망(FTTH), 광랜(UTP 케이블) 등 기존 유선 인프라를 활용하기 때문에 실제 서비스 상용화에도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LG유플러스는 이번 홈 10기가 인터넷 시연을 통해 서비스 품질을 확인하고, 내년도 중 본격적인 상용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상헌 LG유플러스 NW개발담당은 “이번 개발로 홈 10기가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양한 솔루션을 갖추고, 서비스 커버리지를 대폭 강화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정훈 기자 classystyle@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