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적십자사는 지난 7월 충북을 강타한 수해의 구호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친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적십자 관계자는 "재난구호봉사기관으로써 당연한 일을 한 것”이라며 “앞으로 더 발전하는 적십자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며 항상 어려운 도민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임용우 기자 winesky@cctoday.co.kr
- 기자명 임용우 기자
- 승인 2017년 11월 30일 19시 33분
- 지면게재일 2017년 12월 01일 금요일
- 지면 20면
-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