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그룹 '7공주'가 전국 소년소녀가장 돕기 시민연합(이하 전가연)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위촉식은 내달 3일 여의도 63시티에서 열릴 예정이며 이들은 위촉식 이후 전가연 주최 각종 행사에 홍보대사로서 참여하게 된다.

현재 전가연 홍보대사로 영화배우 정준호, 탤런트 김현주·정선경, 가수 백지영 등이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