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적인 철새 도래지인 서산시 천수만 간월호에서 겨울을 보낸 고니(천연기념물 제201호) 한 쌍이 17일 따사로운 봄 햇볕이 반가운 듯 날개를 활짝 펴고, 모래톱 위를 거닐고 있다. /사진=서산시 공보전산담당관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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