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OL(quality of life) 식품개발 분석평가센터의 옥천 유치가 사실상 확정돼 올해 본격적인 사업이 착수될? 전망이다.

15일 열린우리당 이용희 의원(옥천·영동·보은)측에 따르면 평가센터의 유치를 위해 전국 13개 시·도가 경쟁에 참여한 가운데 48개의 과제에 대한 평가를 거친 결과, 옥천의 유치가 확정단계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