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이 주민정보화 사업의 하나로 추진하고 있는 '꾸러기 교실'과 '장애우 교실'이 지난 11일 문을 열었다.

꾸러기 교실은 컴퓨터와 인터넷을 통한 다양한 체험을 유도하고, 건강하고 건전한 컴퓨터 사용을 지도한다.

장애아 동을 위한 정보화 교육은 장애인협회 사무실에서? 운영한다.

교육은 오는 11월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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