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억 투입 내년 10월 완공

▲ 한전 영동지점 신축 사옥 조감도
한전 영동지점이 지역주민에게 전기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면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사옥 신축공사를 시행한다.

이번에 착공하는 신 사옥은 영동읍 부용리 220-1번지 942평의 대지에 지하 1층과 지상 4층, 연면적 2484㎡(751평) 규모로 총 44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공사기간은 14일부터 2006년 10월 4일까지이며 청주시 용정동 소재 시현종합건설㈜에서 시공한다.?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