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바른 역사교육을 위한 의원모임' 회원들이 11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일본 우익진영의 조선인 창씨개명 등의 내용을 왜곡한 중학교 역사교과서 채택 추진과 관련, 한일 양국관계의 파국을 원치 않는다면 일본은 역사교과서 왜곡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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