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소방서는 청주CJB미디어센터에서 열린 제 18회 충북119소방동요경연대회에 진천소방서 대표로 참석한 조원어린이집(유치부)과 삼수초등학교(초등부)가 은상과 동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올해로 18회를 맞이하는 충북 119소방동요대회는 유치부 11팀, 초등부 11팀이 출전해 동요를 통해 꿈과 희망을 노래하고 안전을 즐기면서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매년 개최해 왔다. 진천=김운선 기자 kus@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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