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지역 대표 건설회사인 활림건설이 천안 도시재생사업지역 청년활동가에게 10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다.

활림건설(대표 전용갑)은 4일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 현장활동가 사무실에서 이항섭 도시재생지원센터장과 최광운 청년 활동가 대표에게 천안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사업 지원의 일환으로 노트북 등 10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천안=유창림 기자 yoo772001@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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