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저소득 아동 자산형성 돕는다
상태바
삼성전자, 저소득 아동 자산형성 돕는다
  • 이봉 기자
  • 승인 2017년 08월 23일 19시 37분
  • 지면게재일 2017년 08월 24일 목요일
  • 20면
  • 지면보기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아산시와 디딤씨앗통장 후원 협약
지원기간 2년 1억4400만원 적립

▲ 디딤씨앗통장 후원금 협약을 마치고 오세현 아산시 부시장(사진 가운데)과 김관중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사회공헌센터 파트장,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산시 제공
삼성전자㈜온양캠퍼스는 22일 아산시,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저소득층 아동의 사회진출 시 학자금·취업·주거마련 등 초기비용 마련을 위한 자산형성을 지원하는 디딤씨앗통장(CDA) 후원 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은 삼성전자㈜온양캠퍼스가 월 600만원 지원기간 2년 동안 총 1억4400만원을 300여명 아동들의 적립금으로 후원하고,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후원금을 대상 아이들에게 배분 및 적립 등의 지원을 하며 아산시는 대상자 아동들의 관리 등의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협약에 참석한 김관중 삼성전자㈜온양캠퍼스 사회공헌센터 파트장은 "디딤씨앗통장 사업이야 말로 미래를 준비하는 아이들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고 생각한다우리나라의 미래의 주력인 아이들이 밝고 행복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은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미래를 위한 준비하기가 쉬운 일이 아닌데 디딤씨앗통장 사업에 삼성전자 온양캠퍼스에서 참여해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디딤씨앗통장은 저소득층 아동의 사회진출 시 학자금·취업·주거마련 등 초기비용 마련을 위한 자산형성을 지원하는 것으로 아동이 후원자 또는 보호자의 도움으로 적립 시 국가가 월 4만원 내에서 1대1 매칭 지원하는 사업이다.

아산=이봉 기자 lb1120@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