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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새벽 4시경 청주시 상당구 성안길 모 금은방에 도둑이 들어 1억원 상당(피해자 주장)의 귀금속 100여점을 털어 달아났다.경찰은 범인이 CCTV 등 보안장치를 작동하지 못하게 한 것으로 미뤄 전문절도범의 소행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경찰은 또 금은방 주인이 보험금을 노려 허위로 신고했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김재광 기자 kipoi@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총선참패 여파 尹 국정 지지율, 충청권서는 30%대 주1회 휴진 예고한 충남대병원, 현재 정상가동 악성 민원 그만… 충남도, 신분증형 녹음기 도입 대전지역 학교 신설 사업 속도 낸다 경제부총리가 세종장영실고에 온 이유는 아시안컵 앞둔 여자축구 U-17 대표팀, 보은서 담금질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8일 새벽 4시경 청주시 상당구 성안길 모 금은방에 도둑이 들어 1억원 상당(피해자 주장)의 귀금속 100여점을 털어 달아났다.경찰은 범인이 CCTV 등 보안장치를 작동하지 못하게 한 것으로 미뤄 전문절도범의 소행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경찰은 또 금은방 주인이 보험금을 노려 허위로 신고했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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