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영락교회 자원봉사팀은 8일 옥천군 청성면 소서리 마을회관에서 노인 25명을 대상으로 목욕과 이·미용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영락교회 노준경 사회복지사를 비롯해 이·미용사 3명, 목욕봉사팀 7명 등 11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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