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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의 배우 유이(본명 김유진·29)와 가수 강남(30)이 3개월 만에 결별했다. 유이의 소속사 열음엔터테인먼트 측은 1일 "유이와 강남이 각자 스케줄로 자연스럽게 소원해졌고 최근 결별한 게 맞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강남이 고정 출연하는 SBS TV 예능 '정글의 법칙'에 함께 출연한 것을 계기로 인연을 맺었다. 그러나 유이는 KBS 2TV 드라마 '맨홀-이상한 나라의 필', 강남은 사전제작 드라마 '모히또'를 촬영하는 등 서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면서 결국 결별하게 됐다. lisa@yna.co.kr 연합뉴스 cctoday@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영수회담 앞두고 여야 ‘동상이몽’ 원도심만의 ‘무언가’가 없다… 발길 이끌 차별화 콘텐츠 필요 [숨은보석캠페인] “미래인류 위기 해결할래요” 뚜렷한 목적의식 갖고 정진 우여곡절 끝 탄생한 청주형 준공영제… 뜨거운 감자 전락 대덕구 숙원 연축지구 도시개발 15년 만에 본궤도 총선참패 여파 尹 국정 지지율, 충청권서는 30%대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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