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학생수련원은 27~28일 진천학생수련원에서 제1기 ‘2017 세대공감 캠핑 페스티벌’을 연다.

이번 행사에는 도내 초·중·고 학생 가족 20팀, 총 78명이 참가했다. 학생과 학부모들은 래프팅, 양초 및 공예품 만들기, 캠프파이어 등을 체험했다. ‘행복한 가족 만들기’라는 주제의 특강도 진행됐다.

정성수 기자 jssworld@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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