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이 주최하고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한국산악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청소년에게 우리 산림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생태 탐방은 설악산에서 지리산까지 백두대간 684㎞ 구간을 11개 권역 11개 팀으로 나눠 각각 진행된다.
학생들은 백두대간 산림생태계 특성과 식물상을 관찰하고, 주변 산림문화를 직접 체험하게 된다.
이정훈 기자 classystyle@cctoday.co.kr
산림청이 주최하고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한국산악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청소년에게 우리 산림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생태 탐방은 설악산에서 지리산까지 백두대간 684㎞ 구간을 11개 권역 11개 팀으로 나눠 각각 진행된다.
학생들은 백두대간 산림생태계 특성과 식물상을 관찰하고, 주변 산림문화를 직접 체험하게 된다.
이정훈 기자 classystyle@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