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방경찰청 수사과는 지난달 1일부터 한 달 동안 심부름센터 불법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을 벌여 11명을 적발, 모두 불구속 입건했다.

적발 유형별로는 사생활 조사 및 소재탐지 2건(4명), 폭행·채권·채무해결 2건(5명), 탐정 행위 2건(2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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