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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겸 국민안전처 재난관리실장(왼쪽 첫번째)이 3일 오전 정부세종2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제3호 태풍 '난마돌'이 우리나라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피해 최소화를 위한 관계기관 긴급 영상 대책회의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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