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CC에 선정된 한국영상대 학생들이 광고 촬영 실습을 하고 있다. 한국영상대학교 제공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재원)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발표한 2017년 세계적 수준의 전문대학 육성사업(이하 WCC사업)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WCC사업은 지난 2011년부터 직업교육분야에서 우리나라를 대표할 수 있는 전문대학을 육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그동안 직업교육의 국제화 중심에서 올해부터는 참여 대학이 특성화 발전 전략에 부합하는 선도적 발전 모델을 제시하고 이행하는 상향식(Bottom-Up) 사업 운영으로 자율성을 확대하고 전체 전문대학에 성과를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국영상대는 '교육·생산·유통·고용이 선순환하는 세계적 수준의 BIZ 캠퍼스'라는 발전 모델을 제시하고 대학 글로벌 브랜드 가치 창출 교육 모델을 발굴하며 확산시킨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대학 브랜드가치 창출 국제교류 프로그램 △지역사회·지역산업 연계 비즈프로그램 △4차 산업혁명 대비 창의·융합인재양성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세종=황근하 기자 guesttt@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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