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커' 윤도현(34)이 첫 딸을 얻었다.

윤도현의 아내 연극배우 이미옥(34)씨는 2일 오전 3시45분쯤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산부인과에서 자연분만으로 첫 딸을 출산했다.

순산이었으며 아기는 출산 당시 3.2㎏으로 아주 건강한 상태.

지난 2002년 6월 결혼한 윤도현에게는 첫 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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