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가 29일부터 내달 16일까지 ‘여름 정기 바겐세일’에 돌입한다. ‘꿈의 여행’을 테마로 한 이번 바겐세일 행사에서는 최고급 여행 경품 프로모션과 비치웨어와 선글라스 등 다양한 바캉스 용품 행사를 진행한다.

바겐세일 행사에는 에트로, 띠어리, 시스템, 시슬리, 오즈세컨, 쟈딕앤볼테르 등 250여개의 브랜드가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여름 휴가지 필수 아이템인 액세서리와 선글라스 등을 최대 60%까지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또 지하1층 이벤트홀에서는 아웃도어/스포츠 여름 스페셜 특집전을 통해 K2, 아이더, 살레와, 휠라스포츠, 아레나, 레노마수영복 등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천안=이재범 기자 news7804@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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