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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경찰서는 31일 오전 9시30분~11시까지 세종시 조치원읍 소재 여성회관에서 방문지도사, 전문상담사 등 25여명과 함께 범죄피해예방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방문지도사의 역할은 입국한지 5년 이내 이주여성 집을 방문해 한글학습지도, 가족생활, 아이돌보미 등 각종 가족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최고 경력이 14년에 이르는 등 주로 40대 이상의 여성들로 구성돼 있다. '짜장면과 쌀국수' 제목의 짧은 동영상을 시청한 후 돌아가면서 자신의 다문화가정 방문 경험 사례와 견주어 의견을 교환했다. 세종=황근하 기자 guesttt@cctoday.co.kr 황근하 기자 guesttt@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총선참패 여파 尹 국정 지지율, 충청권서는 30%대 주1회 휴진 예고한 충남대병원, 현재 정상가동 악성 민원 그만… 충남도, 신분증형 녹음기 도입 대전지역 학교 신설 사업 속도 낸다 경제부총리가 세종장영실고에 온 이유는 아시안컵 앞둔 여자축구 U-17 대표팀, 보은서 담금질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세종경찰서는 31일 오전 9시30분~11시까지 세종시 조치원읍 소재 여성회관에서 방문지도사, 전문상담사 등 25여명과 함께 범죄피해예방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방문지도사의 역할은 입국한지 5년 이내 이주여성 집을 방문해 한글학습지도, 가족생활, 아이돌보미 등 각종 가족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최고 경력이 14년에 이르는 등 주로 40대 이상의 여성들로 구성돼 있다. '짜장면과 쌀국수' 제목의 짧은 동영상을 시청한 후 돌아가면서 자신의 다문화가정 방문 경험 사례와 견주어 의견을 교환했다. 세종=황근하 기자 guesttt@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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