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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가 '갤럭시 S8·S8+' 체험존 누적 방문객 수가 300만명을 돌파해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고 29일 전했다. 사진은 서울재즈페스티벌 현장에 마련된 '갤럭시 S8·S8+' 체험존에서 고객들이 제품을 제험하는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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