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싱가포르와 홍콩에 있는 사업자로부터 구입한 물품·서비스에서 발생하는 소비자 피해 해결이 더욱 쉬워질 전망이다.

25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증가하고 있는 국제거래 소비자피해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23일과 25일 싱가포르 소비자협회, 홍콩 소비자위원회와 각각 국경 간 거래 소비자피해 해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정훈 기자classystyl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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