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전·변전·배전 등 시공전문업체로 명성
정보통신공사업 등 각종 면허 취득 따른 전문성 강화
30여년간 원칙시공으로 ‘양심과 신뢰의 기업’ 자리매김
송전, 변전, 배전, 내선 시공전문 전기공사업체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제일전력은 지역 곳곳의 전기 시공을 진행해 왔다.철저하고 완벽한 시공 및 공정관리로 언제나 고객의 요구에 충족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전기업계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2003년 정보통신공사업 면허취득을 시작으로 전문소방시설공사업, 철도신호공사, 가공배전공사, 지중배전공사, 변전공사 등 각종 전기분야의 면허를 취득하며 전문성 있는 시공을 담당하고 있다. ‘언제나 성심을 다하는 마음으로’, ‘완벽한 시공을 위한 최선의 자세로’라는 경영 이념아래 전 직원들이 똘똘뭉쳐 사회 및 경영환경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있다.
이밖에 제일전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 각종 후원 참여, 봉사활동 등을 펼치고 있기도 하다.
실제 강 대표는 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 후원회 상임위원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 모든것은 지속적인 도전과 혁신을 통해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주목되고 있는 제일전력의 모습이다.
강정모 대표는 “항상 고객과의 약속을 생명처럼 소중히 여기며, 100%원칙 시공과 안전시공을 목표로 설계 및 시공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최고의 기술력과 완벽한 시공을 지향하며, 최고가 아니면 고객에게 다가갈 수 없다는 교훈으로 고객의 기억에 남을 수 있는 경쟁력 있는 기업이 되고자 항상 연구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정우 기자 wooloosa@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