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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는 ‘빛’과 ‘에너지’로 인류 문명의 비약적인 발전을 이끌었다. 끊임없이 진화를 거듭해 온 전력산업은 이제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사물인터넷과 결합하는 이른바 ‘에너지 4.0 시대’로 도약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1900년 4월 10일 민간에서는 처음으로 한성전기회사가 서울 종로에서 전차정거장 가로등 불빛을 환하게 밝힌 이후 117년이 지난 현재 발전설비 규모나 전력공급 면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전력강국으로 자리매김했다. 국가와 지역경제 성장의 근간으로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전력산업을 일구고 있는 충청권의 전기 관련 기관과 업체들을 조명하고 미래 발전상을 가늠해본다. 김일순 기자 ra115@cctoday.co.kr 김일순 기자 ra115@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전기의 날] 1900년 전차 매표소 첫 전기 공급 주요기사 미래 먹거리 ‘안산산단’… 하루 빨리 조성돼야 대전 안산산단 조성 ‘지연에 지연’ 거듭 충남 스마트 축산단지 쉽지않네 대통령실 우주항공청 정무직 인사 발표… 초대청장에 윤영빈 내정 특례시 지정 인구기준 요건 관련법간 상충… 일원화해야 최후보루 지역 의대교수 휴진·사직에도… 정부 “의료개혁 완수”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전기는 ‘빛’과 ‘에너지’로 인류 문명의 비약적인 발전을 이끌었다. 끊임없이 진화를 거듭해 온 전력산업은 이제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사물인터넷과 결합하는 이른바 ‘에너지 4.0 시대’로 도약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1900년 4월 10일 민간에서는 처음으로 한성전기회사가 서울 종로에서 전차정거장 가로등 불빛을 환하게 밝힌 이후 117년이 지난 현재 발전설비 규모나 전력공급 면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전력강국으로 자리매김했다. 국가와 지역경제 성장의 근간으로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전력산업을 일구고 있는 충청권의 전기 관련 기관과 업체들을 조명하고 미래 발전상을 가늠해본다. 김일순 기자 ra115@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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