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로보카폴리 안전공원 개원 한달 1400여명 다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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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로보카폴리 안전공원 개원 한달 1400여명 다녀가
  • 오정환 기자
  • 승인 2017년 04월 20일 20시 04분
  • 지면게재일 2017년 04월 21일 금요일
  •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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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가 지난 3월 7일 정식 개원한 로보카폴리 안전체험공원 한 달여 간의 운영 실적을 분석한 결과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민선 6기 오시덕 시장의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건립된 안전체험공원은 어린이들의 인기 애니매이션 로보카폴리의 캐릭터들이 곳곳에 장식돼 있는 등 다른 교육장과 차별성을 띠고 있다.

시에 따르면 신학기에 맞춰 정식 개원한 안전체험공원은 개원 후 한 달간 유치원과 초등학교 29곳 605명의 어린이와 851명의 가족단위 관람객 등 총 1400여명의 아이들이 교육을 받은 것으로 나타나 개원 한 달 만에 안전체험교육의 중심지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안전체험공원에서는 미취학 아동에게는 어린이 안전체험관 교육 위주로 112·119 신고요령, 유괴방지, 교통안전(전동차 체험), 화재대피체험 등을 실시하고, 초등학교 학생에는 시민·민방위 안전체험관 교육인 심폐소생술, 소화기 사용법 등 교육을 실시하는 등 맞춤형 교육을 통해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공주=오정환 기자 jhoh5882@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