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올해의 관광도시 공주시 실행계획 구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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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올해의 관광도시 공주시 실행계획 구체화
  • 오정환 기자
  • 승인 2017년 04월 18일 18시 28분
  • 지면게재일 2017년 04월 19일 수요일
  •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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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실행계획 보고회 개최
공주대·충남역사문화연구원 콘텐츠 개발·기반조성 추진중
왕도 미션투어·쿠폰맵 등 계획

공주시가 2018 올해의 관광도시 사업의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마련하고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시는 지난 13일 오시덕 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및 수행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8 올해의 관광도시 사업 실행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2018 무령왕 깨어나다를 비롯한 공기관 대행사업 8개 사업에 대해 공주대공주학연구원 유기준 원장과 충남역사문화연구원 박재용 부장이 구체적인 실행계획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시덕 시장은 이 자리에서 “공주시가 세계적 관광도시로 가기 위해서는 시민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시민이 적극 참여해 Boom up될 수 있는 올해의 관광도시를 준비해 달라”고 주문했다.

시는 2018 올해의 관광도시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왕도(王道) 미션투어, 백제미마지탈 소재 야간상설공연, 원도심 명소화 사업, 흥미진진 공주여행 쿠폰맵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다.

특히 공주 문화관광 분야에 능력과 경험이 있고 지역 인력을 활용 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갖춘 공주대학교와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이 오는 11월까지 8개월 동안 콘텐츠 개발과 기반조성 등을 수행해 내년 2018 올해의 관광도시 사업을 선보일 계획이다.

시는 앞으로 각계각층의 전문가뿐만 아니라 관심 있는 모든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별 워크숍과 회의 등에 열린 소통의 자리를 만들어 시민과 함께하는 2018 올해의 관광도시를 만들어 간다는 방침이다.

공주=오정환 기자 jhoh5882@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