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형생활주택인 갤러리빌은 대전 유성과 둔산권에 1차부터 9차까지 공급했고, 세종시에는 4개의 복합상가를 시행, 시공했다. 특히 지난 4월, 대전 갈마동에 14차 프로젝트인 갤러리휴리움아파트 301세대를 분양, 우수한 평면과 마감재, 여성과 아이가 안전한 시스템아파트를 선보이며 성공분양의 신화를 써냈다. 다우건설은 4개의 브랜드를 사용하고 있다.
아파트 브랜드인 갤러리휴리움, 소형주택 및 도시형생활주택의 브랜드 갤러리빌, 주상복합 브랜드 갤러리밸류시티, 상가브랜드인 갤러리프라자가 그것이다. 전문수 회장은 대한주택건설협회 대전충남도회 회장을 맡아 건설업계와 지역사회의 동반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승동 기자 dong79@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