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누림미술관에 전시된 조각 작품. 해누림미술관 제공
한국동서발전(주) 당진화력본부(본부장 박상준)는 28일 제막식과 함께 전력문화홍보관 내 미술관(해누림미술관)을 개관했다.

이날 제막식은 당진화력 임직원과 당진미술협회(회장 박동구)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

당진화력 관계자는 "금번 미술관 개관으로 당진지역 예술인들을 지원하고 당진화력 방문객에게 보다 풍성한 관람 컨텐츠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당진=인택진 기자 intj4697@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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